시아버지가 갑자기 집과 300만 위안이 넘는 예금을 공증했는데 큰아들 집안은 한 푼도 받지 못했다. 분명 둘 다 친아들인데 어째서 재산이 똑같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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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아버지가 갑자기 집과 300만 위안이 넘는 예금을 공증했는데, 큰아들 집안은 한 푼도 받지 못했다. 분명 둘 다 친아들인데 어째서 재산이 똑같이 나뉘지 않았을까, 분명 한집안인데 어째서 여러 해에 걸친 헌신과 부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일까. 한바탕 재산 다툼이 십 년의 옛일을 드러내는데, 누군가는 혈육과 분배만을 바라보고 누군가는 함께함으로써 가족애를 지킨다.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고 나서야 그들은 깨닫는다. 재산 못지않게 헤아리기 어려운 것은 책임과 진심이라는 것을.